• 서울구청장협의회 "학대아동 임시보호시설 대폭 확대해야"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 협의체인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가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임시보호시설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또 중대재해 발생기업에 대해서는 제재 요건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1일 제156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학대 방지 방안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해 이같은 안건을 의결했다.올 3월부터 2회 이상 신고된 학대피해아동은 즉각 분리하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일시보호 대상 아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행안부 "2월 초까지 전국에 코로나백신 접종센터 250곳 설치"
    다음달부터 국내에 도입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을 위해 정부가 전국에 접종센터 250곳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다.박종현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은 21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우리나라 백신 도입 일정이 당초 2월 말에서 2월 초로 앞당겨짐에 ‘다라 백신 접종을 시행할 위탁 의료기관과 접종센터 지정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탁의료기관 및 접종센터 지정·운영 등 백신 접종준비..
  • 전해철 행안부장관, 코로나19 대응 소방 상황관리 현장 점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21일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확진자 구급이송 등 코로나19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전 장관은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서울시의 코로나19 환자이송 현황과 119 신고접수 등 상황관리체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보고받고, 관계자들과 구급대원의 코로나19 감염방지 대책을 논의했다.이어서 119종합상황실과 구급상황관리센터를 방문해 영상통화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구급대원들의 고충 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장기간 확진자..
  • 설 연휴, 평소보다 화재 20% 이상 많아
    소방청은 최근 5년간(2016년~2020년) 설 연휴 기간의 화재를 분석한 결과 평상시보다 화재가 2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설 연휴 기간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1일 밝혔다.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에 화재는 총 2871건이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148명(사망 35명, 부상 113명)이었다. 5년간 전체 화재 1일 평균 114.35건이 발생했으나 5년간 설 연휴 기간에는 1일 평균 143.5건이 발생한 것이다.화재 발생 장..
  •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으로 사회안전망 더욱 탄탄해진다
    앞으로는 ‘국가안전관리계획’ 수립 시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반드시 수렴해야 한다. 또한 재난 안전의무보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세부방안이 규정되고, 자원봉사자가 재난 수습 시 부상 또는 장애를 입었을 때 이에 대한 치료와 보상을 지원하기 위한 기준도 마련된다.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하 재난안전법)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1월 22일부터 3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 코로나 극복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극복을 돕고 일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국민의 자유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방안 모색을 위한 “도전.한국” 긴급공모’를 22일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창의적인 해결책을 신속하게 찾고, 우수 해결방안은 빠른시간 내에 정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긴급으로 추진하게 됐다.공모과제는 ‘ICT·디지털·3D 프린팅 기술, 창의적인 사회적..

  • 산업시설 화재, 작은 담배꽁초가 가장 큰 원인
    최근 공장·작업장 등에서의 화재가 줄지 않고 있어 행정안전부가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21일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10년(2010~2019년)간 산업시설에서의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2015~2019년)간 산업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만7985건이며, 인명피해는 1315명(사망 91명, 부상 1,224명) 발생했다.특히 1월은 산업시설에서의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시기로 월평균..

  • 2019년 국가성평등지수 전년보다 0.5점 오른 73.6점
    우리나라의 성평등지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2019년 기준 국가성평등지수와 지역성평등지수 측정 결과를 21일 발표했다.측정 결과에 따르면, 2019년 국가성평등지수는 73.6점으로 2018년(73.1점) 대비 0.5점 상승했고, 지역성평등지수는 76.4점으로 2018년(75.7점) 대비 0.7점 상승하는 등 매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여성가족부는 국가와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파악해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 송파구, 위기가구 청소년을 위한 ‘방구석 겨울캠프’ 개최
    서울 송파구는 취약계층인 사례관리가구 청소년들의 알찬 겨울방학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온택트 청소년 비전교실 겨울캠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체험 및 활동교육의 기회가 축소된 위기가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고단함을 위로하고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겨울방학 온라인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소년 비전교실 겨울캠프’는 △지구온난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강의, 3D펜 작품만들기, △지구별..

  • 금천구, 설맞이 자매도시 농·수 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 오픈
    서울 금천구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감소, 급식중단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자매도시 농가를 돕기 위해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금천구의 자매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시중가격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역별 주요 품목으로는 남해군의 마늘피클, 건멸치, 멸치액젓, 고흥군의 석류진액,..

  • 학폭도 비대면 시대?…코로나 사태 이후 사이버폭력 비중 늘어
    지난해 학교폭력 빈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등교수업 일정이 축소된 탓에 예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줄어든 등교수업의 자리를 비대면 원격수업이 대체하면서 사이버폭력 등의 피해는 더욱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교육부는 17개 시·도 교육감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실시한 ‘2020년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21일..
  • 서울시교육청,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사례집 발간
    교원들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학교에서 이뤄지는 공통·반복 업무를 이관받아 처리하는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사례가 책자로 발간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일 2019~2020년 학교통합지원센터의 학교지원 업무사례와 학교 구성원들의 이용소감을 담은 ‘학교통합지원센터 운영 사례집’<표지>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학교에 대한 적극적 지원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3월에 11개 교육지원청에 설치됐다. 학교의 공통·반복적..
  • 주점·음식점 인원제한하니....대낮 콜라텍 100명 모여 춤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에서도 연말연시 특수를 틈타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례가 대거 적발됐다.행정안전부는 ‘정부합동점검단’을 통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한 달간 코로나19 현장방역 이행 실효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 ‘방역현장 정부합동 특별점검’ 결과를 20일 공개했다.특별점검 결과 1011건의 방역수칙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이에 대해 고발 16건, 영업정지 1건..

  •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 2021년 비전 발표
    경복대학교 항공서비스과는 올해 비전으로 ‘국제적 감각과 서비스 마인드를 겸비한 글로벌 항공서비스 스페셜리스트 양성’을 정했다고 20일 밝혔다.항공서비스과는 4차 산업시대에 적합한 창의·융합적 실무형 인재 육성을 위해 학과의 교육과정은 실습중심의 창의·융합적 모듈형 교과목으로 편성되며 현장 맞춤형의 실무 중심적 전문 자격과 연계되도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항공서비스과는 △승무원/호텔리어/대기업 비서 등 체계적 이론과 실습을 통한 현장..

  • 119 통해 감염병의심환자 이송시 질병관리청 통보 의무화...허위신고 과태료도 상향
    앞으로는 119신고를 통해 감염병 의심환자를 이송할 시 질병관리청에 감염병 환자 이송사실 통보가 의무화 된다. 또 119에 허위신고를 할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가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된다.소방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업무범위에 감염병 환자의 이송 보고 의무 등을 추가하고 재외국민 대상 응급의료서비스를 정하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21일부터 공포 및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0월 개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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