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시총, 전세계 기업 첫 3조달러 돌파...테슬라도 폭등
    3일(현지시간) 애플의 시가 총액이 전 세계 기업 처음으로 장중 3조달러(3580조5000억원)를 기록했다.애플은 올해 거래 첫날인 이날 미국 뉴욕증시 나스닥시장에서 주당 182.86달러로 장중 한때 역대 최고점을 찍어 시총 3조달러를 돌파했다. 이후 애플 주식은 주당 182.01달러(2.5%·4.44달러 상승)로 거래를 마쳐 시총 3조달러에서 밀려났지만 이번주 중 다시 3조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시총 2조달러에서 16개월 만에..

  • 핵보유 미·중·러·영·프 정상, 첫 핵전쟁·확산방지 공동성명 발표
    미국·중국·러시아·영국·프랑스 등 핵무기 보유 5개국 정상들은 3일(현지시간) 핵전쟁과 핵확산 방지에 관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5개국 정상들이 이날 공동성명에서 “핵무기 보유국 간의 전쟁 회피와 전략적 위험 감소를 우리의 우선적 과제로 여긴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정상들은 이..

  • 볼턴 "바이든, 1년 동안 북한 핵·탄도미사일 방치, 기술 완성 접근"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취임 후 1년 동안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문제를 방치해 기술 완성이 더 가까워졌다고 비판했다.볼턴 전 보좌관은 새해 첫날인 이날 기고문을 통해 “핵확산 실패에 대해 말하자면 이란과 북한이 2021년에 도드라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복원을 비굴하게 간청했는데 합의 자체가 절망적인 결함이 있다..

  • 전세계 반도체업체, 인력 확보 전쟁 중...대만, 산학 반도체 전문대학 다수 설립
    삼성전자 등 반도체업체들이 전 세계적으로 투자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인력이 부족해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WSJ은 삼성전자와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臺灣積體電路製造), 미국의 인텔 등이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규모 공장 증설 및 신축 계획을 밝혔다며 이같이 전했다.WSJ은 반도체 제조업체는 가장 자동화돼 있지만 첨단장비..

  • 전기차 시대 주도 테슬라, 지난해 판매 87% 폭증...모델3·모델Y, 97%
    미국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가 지난해 연간 87%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했다.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93만6172대를 판매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50% 늘어난 75만여대 목표도 크게 상회했다.이번 판매 실적은 전 세계 자동차업계의 흐름이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흐름을 테슬라가 주도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테슬라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경쟁자들이 조업을 일시 중단하거나 감산하는..

  • 새해 감염 급증 속 코로나와 공존 미래 시작 희소식들 잇따라
    새해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폭증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입원율·사망률이 낮고, 회복되면 델타 변이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는 등 희망적인 뉴스도 잇따르고 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새해 첫날인 1일(현지시간) 기준 1주일 동안 전 세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39만785명으로 2주 전보다 117% 급증했다. 같은 기간 미국 내 확진자 수는 38만6..

  • 美 콜로라도 대형 산불, 가옥 1000채 집어삼켰다…바이든 "재난지역 선포"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1000채에 가까운 가옥이 파괴되고 3명이 실종됐다. 오랫동안 이어진 가뭄과 강력한 돌풍이 화마를 키운 원인으로 지적되며 콜로라도주 역사상 가장 피해규모가 큰 화재로 기록됐다.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볼더카운티의 조 펠리 보안관은 루이빌에서 553가구, 슈페리어에서 332가구, 그 외 지역에서 106가구 등 이번 화재로 총 991가구가 파괴됐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아직 사망자는 보고되..

  • 한국 행복도 지수, 세계 최하위권 50위...원인은 국민성? 저성장?
    지난해 한국의 행복도 지수가 세계 주요국 가운데 최하위인 50위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유엔 조사를 인용해 2일 보도했다.닛케이는 30년에 걸친 경기 침체를 맞이한 일본은 세계 3대 경제대국임에도 불구하고 행복도 지수가 세계 40위라며 이같이 전했다.행복도 지수 상위권은 1위 핀란드에 이어 아이슬랜드·덴마크·스위스·네덜란드·스웨덴·독일·노루웨이 등 유럽 국가들이 차지했다. 세계 최대 경제대국 미국은 14위였고, 아시아에서는..

  • 세계 최대 석탄 수출국 인도네시아, 한달간 석탄 수출 금지, 중국 타격
    세계 최대의 석탄 수출국 인도네시아가 국내 공급 부족을 이유로 1월 한 달간 석탄 수출을 전격 금지한다고 발표했다.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1일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석탄 수출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고 현지 매체들과 로이터통신·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 등이 보도했다.이번 조치는 인도네시아 석탄화력발전소에 공급하는 석탄 수급이 급박했기 때문에 내려졌다. 이에 따라 국제 석탄값이 상승하고, 중국·인도·일본·한국 등 수입국에 타격을..

  • 소련 붕괴 30년, 신냉전시대 개막...서방-중·러 대결구도 다양화
    소련 붕괴 30년 만에 새로운 냉전시대가 열리고 있다. 신냉전은 군사에서 체제·군사·경제 등으로 대결 분야가 다양화하고,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등 서방의 전선이 소련에서 중국·러시아로 확대됐다는 측면에서 구냉전과 차이가 난다.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이어 외교정책의 최우선을 대중 전략에 두고 군사·경제·외교 등 역량을 인도·태평양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구소련에 대한 향수를 버리지 못하고..

  • 머스크, 스페이스X 우주 공간 독차지 비판에 "우주는 매우 광활" 반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이끄는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이 우주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반박했다고 29일(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이날 머스크 CEO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우주는 매우 광활하고 위성은 그에 비해 매우 작다”면서 “수백억 개의 위성이 지구 궤도 근처에 배치될 수 있다”고 반박했다.머스크 CEO는 스타링크 사업이 경쟁사들의 위성 사업 진출을 방해하고 있다는..

  • 지구온난화 여파로 한겨울에도 따뜻한 알래스카…12월 최고 기온 기록
    미국 최북단에 위치한 알래스카주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겨울에도 온난한 기온을 유지하고 있다.2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26일 알래스카의 최대 섬 코디액의 기온은 화씨 67도(섭씨 19.4도)를 기록했다. 이는 알래스카에서 12월 관측된 기온 가운데 역대 최고 기록이다. 다음날도 화씨 60도(섭씨 15도)로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 북극과 가까운 알래스카는 통상 12월 평균 기온이 화씨 22~32도(섭씨 -5~0도)에..

  • 화이자·모더나 '백신 잭팟'에도 마냥 웃지 못하는 이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수백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올린 제약사들이 백신 제조 기술 관련 특허권을 놓고 치열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WSJ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기간 동안 전례 없는 속도로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서 특허 분쟁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 시장이 월가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큰 것으로 증명되면서 수천..

  • 새해 발효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한국 역내 수출 2% 증가
    한국·일본·중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등이 참여하는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내년 1월 1일 발효되면 한국의 역내 수출이 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30일 보도했다.닛케이는 RCEP가 발효되면 세계 경제 약 30%를 차지하는 거대 경제권이 탄생한다며 일본 입장에서는 한국·중국과 맺는 첫번째 자유무역협정(FTA)이라며 이같이 전했다.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 대만, 내년 美 주도 환태평양연합훈련 참가 가능성…中, 한국 불참 압박하나
    대만이 내년에 미국 주도의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 합동훈련인 환태평양연합군사훈련(RIMPAC·림팩)에 참가할 가능성이 커졌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서명한 ‘2022 국방수권법(NDAA)’에 대만 해군이 2022년 림팩에 초청받아야 한다는 것이 미 의회의 인식이라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고 미 CNN방송이 29일 보도했다. NDAA는 대만 초청이 중국의 증가하는 강압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에 직면한 ‘자치 민주주의 섬’인 대..
previous block 6 7 8 9 10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