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오픈 27연승' 조코비치, 결승서 치치파스와 정면대결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통산 10번째 호주 오픈(총상금 7650만호주 달러·약 662억6000만원) 우승에 한 걸음만 남겨뒀다.조코비치는 27일 호주 맬버른에서 벌어진 프로 테니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 오픈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토미 폴(미국)을 3-0(7-5 6-1 6-2)으로 제압했다.이날 미국 선수로는 2009년 앤디 로딕(은퇴) 이후 14년 만에 호주 오픈 4강에 오른 폴은 조코비치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조코비치는 시종일관..

  • 안병훈, 람과 동타로 PGA 파머스 반환점..김성현은 더블보기에 발목
    장타자 안병훈(32)이 길고 까다로운 전장에서 이틀째 선전했다. 김성현과 임성재도 '톱10' 진입을 노리고 있다. 안병훈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남코스(파72·7765야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 등으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가 되며 올해 무서운 기세를 뿜어내고..

  • [인사] 대한체육회
    ◆ 대한체육회<전보> △사무부총장 김종수 △기획조정본부장 이현진 △생활체육본부장 박진우 △스포츠정보화부장 문태희 △생활체육부장 이상은 △스포츠클럽부장 김선진 △태릉선수촌운영부장 차하영 △평창시설운영부장 조정환 △감사실장 배창교 △시설건립추진단장 류소산 (이상 2월1일 자)

  • 임성재ㆍ김성현ㆍ안병훈,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1R 나란히 선전
    임성재(25·)가 까다로운 코스에서 선전하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승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임성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토리파인스 남코스(파72)에서 개막한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8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첫날 공동 19위에 오른 임성재는 8언더파 64타로 공동 선두인 샘 라이더, 브렌트 그랜트, 아론 라이 등에 4타..

  • 벨 감독 “최대한 멀리 가겠다"...FIFA 여자월드컵 출사표
    콜린 벨(62·잉글랜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감독이 다가올 7월 월드컵에서 "최대한 멀리 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벨 감독은 월드컵에 대비한 실전 첫 대회로 2월 잉글랜드 등 유럽 강호들이 나서는 아놀드클라크컵 출전을 앞두고 있다. 7월 20일 개막하는 2023 FIFA(국제축구연맹)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을 준비하는 벨 감독은 26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첫 경기(콜롬비아전) 승리가 우선 목표"라며 "..

  • 경륜 '기부천사' 정해민, 4년째 아이들을 위한 나눔 실천
    경륜 정해민(33·SS)이 아이들을 위한 착한기부를 4년째 이어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정해민은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를 통해 광명시지역아동센터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광명시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새 학기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교재, 가방, 신발 등을 구매하는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정해민은 "부모님의 권유로 경륜선수가 된 후 처음 기부를 시작했다"며 "기부가 거듭될수록 오히려..

  • 야구강국 자존심 회복 외치는 쿠바, 메이저리거 포함 최종명단 공개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한국과 격돌할 가능성이 있는 쿠바 야구대표팀이 메이저리거를 포함한 30인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쿠바야구연맹(CBF)은 25일(현지시간) 투수 14명과 야수 16명으로 구성된 WBC 30인 명단을 공개했는데 관심을 모은 현역 메이저리거는 시카고 와이트삭스의 두 타자 요안 몬카다와 루이스 로베르트 등의 전격 합류로 나타났다. 그동안 국제대회에서는 망명한 선수들을 쓰지 않았던 쿠바가 달라졌다. 원조 야..

  •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2, 9개월 대장정 일정 공개
    2023시즌 프로축구 2부 리그인 K리그2가 3·1절인 3월 1일 개막해 11월 플레이오프까지 약 9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2023시즌 K리그2 정규리그 일정에 따르면 개막 라운드는 3월 1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4시에 3경기씩 총 6경기가 잡혔다. 이후 K리그2는 39라운드의 정규리그를 치르고 1부 승격의 관문인 플레이오프로 마무리된다.K리그2 4·5위 간 준플레이오프는 11월 29일, K리그2 3위와..

  • 이제 300야드는 기본, PGA만 100명 장타자 ‘홍수’ 시대
    세계 최고 무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기 위해서는 과거 '마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300야드(약 274m) 장타는 기본인 시대가 왔다. 이번 시즌 PGA 투어에서 평균 300야드 장타를 때리는 선수가 약 100명에 가까울 정도로 크게 늘어나 있다. 25일(현지시간)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인 PGA투어닷컴의 공식 집계에 따르면 드라이브 샷 평균 비거리 부문에서 300야드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1위 타이가 세미가와(324야드..

  • 위기의 손흥민, 토트넘 ‘베스트 11’에서 탈락하나
    2022-2023시즌 다소 부진하고 있는 손흥민(31·토트넘)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공격력 보강에 사활을 건 토트넘이 아르나우트 단주마(26·비야레알)를 영입하면서다. 단주마가 들어오면 손흥민은 선발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현지 전망도 나왔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5일(현지시간) "단주마가 토트넘 6개월 임대 계약을 확정하고 공식 입단했다"며 "단주마는 해리 케인, 손흥민, 데얀 클루셉스키(23), 히샬리송(26), 루카스 모우라(31)와..

  • ‘13년만 월드컵 8강’ 남자 하키, 네덜란드에 지며 여정 마무리
    한국 남자하키대표팀이 우승 후보 네덜란드에게 지며 17년만의 월드컵 4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대표팀은 세계 강호들을 맞아 거듭 선전하는 등 당초 목표로 했던 8강 진출을 이뤄냈다. 신석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끝난 제15회 국제하키연맹(FIH) 남자 월드컵 네덜란드와 8강전에서 1-5로 완패했다. 세계 랭킹 9위 한국은 3위 네덜란드를 맞아 분전했다. 네덜란드는 1973년·1990년·1998년 등..

  • 경륜 '토끼띠', 새해 쾌조의 스타트
    경륜 '토끼띠' 선수들의 출발이 순조롭다. 87년생 황인혁과 정종진이 지난 1, 2회차 특선 결승에서 차례로 우승했고 99년생 구본광 역시 데뷔전에서 3연승을 달렸다. 황인혁(21기·세종)은 지난해 슈퍼특선(SS반)에서 내려오는 등 부침이 심했다. 최고 권위의 연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대상경륜(그랑프리)에서 결승 진출에도 실패했다. 그러나 지난 8일 광명 1회차 결승에서 우승후보 양승원과 전원규를 제치고 1착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부..

  • 이재성 시즌 3호 골 폭발, 마인츠는 통한의 역전패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31)이 시즌 3호 골을 넣었다. 하지만 팀이 패하면서 빛이 바랬다.이재성은 25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도르트문트와 홈 경기에 선발 미드필더로 출전해 후반 18분 교체될 때까지 리그 3호 골을 넣는 등 맹활약했다. 이재성은 이날 3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전반 2분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재성은 에디밀손 에르난데스가 왼쪽에서 올..

  • 보스턴 트레이드 불발된 김하성, SD 살벌한 주전경쟁 불가피
    김하성(28·샌디에고 파드레스)이 확실한 주전 유격수가 없어 기회의 땅으로 여겨지던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가 사실상 불발됐다. 김하성이 이대로 샌디에고에 남는다면 또 한 번 살벌한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할 입장에 놓여있다. 보스턴 구단은 24일(현지시간) 캔사스시티 로열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유격수 아달베르토 몬데시를 받고 좌완투수 자시 테일러를 내주는 거래에 합의했다. 이로써 보스턴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샌더 보거츠를 샌디에고에 잃..

  • 황희찬이 꼽은 현역 최고 선수는 옛 동료인 엘링 홀란, 왜?
    황희찬(27·울버햄튼)이 새 감독 훌렌 로페테기(57)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는 현역 최고 선수로는 '괴물 득점기계' 엘링 홀란(23)을 꼽기도 했다.황희찬은 24일(현지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로페테기 감독은 "참 사람이 좋다"고 표현하며 "감독님은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사람이다. 선수들에게 불공평한 일이 있다면 항상 제일 먼저 나서서 챙겨준다"고 언급했다.황희찬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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