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눈] 삼성이 견제하는 LG폰을 보고 싶다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 신제품 ‘LG 벨벳’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기대 반, 의심 반이다. 부드럽고 편안한 디자인에 100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에 점수를 주는 사람들은 기대를 거는 반면, 이미 포화상태인 글로벌 스마..
[기자의눈] 거리두기 미흡했던 사전 투표장…긴장감 높여야
지난 10~11일 진행된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 투표가 26.69%의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란 우려를 불식하며 예상보다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기자의눈] 총량 불변의 법칙
“다들 힘든데 판매가 늘어 좋겠다고요? 모르는 소리입니다”. 식품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이 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혜 업종으로 꼽히는 식품업계와 이커머스업계의 고민을 한 번에 설명하고 있다. 실질적인 경영 불..
[기자의눈] 꾸준한 상승세 '불안한 전세시장'… 규제 부메랑 경계해야
전국의 전셋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무주택자 등 세입자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전통적인 부동산 시장 성수기인 학교가 개학하는 봄철을 지나고 있지만 입주물량 부족과 부동산 규제, 제로금리 등의 악재에 전셋값이 더욱 가파르게 상승..
[기자의 눈] 정치권을 향한 소상공인들의 곱지않은 시선
소상공인·자영업자 출신이 비례대표 후보에 오르며 정계 진출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정치권에 입성할 유력 후보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전 회장, 이동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이 꼽힌다.하지만 정치권을 바라보는 소상공인·자영업..
[기자의눈] 지방정부의 '재정 분권'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입은 민생경제 회복 대책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모두 ‘긴급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긴급’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단연 지자체, 그중에서도 서울시다.지난달 30일 정부는 사상 처음..
[기자의눈] 긴급재난지원금, 속도·정책적 상상력 필요한 시점
정부가 30일 전체 가구의 70%인 1400만 가구에 100만원(4인 가구 기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지원금을 모두에게 줄 것인지 선별적으로 줄 것인지..
[기자의눈] 개막 시점 고민 프로야구, 일본 사례 반면교사 삼아야
국내 최고 인기 종목인 프로야구가 개막시점을 조율 중이다. 10개 구단은 소속 외국인 선수들을 속속 귀국시키면서 개막에 대비하고 있다. 그동안 올 스톱됐던 프로스포츠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피로감에 쌓인 국민들의 가슴도 뻥 뚫..
[기자의눈]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 원점서 재검토해야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본사업’을 시행한다. ‘교통비 최대 30% 절감’을 강조하며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큰 호응을 얻어 기대감을 높였다. 국민의 일상에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한 시책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자의눈] '소통부재' 아쉬웠던 코로나19 브리핑 방식 변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첫 발생한 이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와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매일 오전·오후로 나눠 두 차례씩 열렸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이 지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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