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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세 안재홍 항일운동 100주년 기념식 개최

평택시, 민세 안재홍 항일운동 100주년 기념식 개최

기사승인 2019. 11. 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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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민세 안재홍 항일운동 100주년 기념식 가져
지난 8일 경기 평택시 국제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민세 안재홍 선생 항일운동 100주년 기념식 및 출판기념회 모습. /제공=평택시
평택 이진 기자 =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항일 언론인인 민세 안재홍 선생을 기념하는 행사가 경기 평택시에서 열렸다.

평택시는 지난 8일 국제대학교 컨벤셜홀에서 ‘민세 안재홍 선생 항일운동 100주년 기념식 및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민세 안재홍 선생의 자주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 권영화 평택시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등 내빈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민세 안재홍 선생은 평택시 고덕면 두릉리 출신으로 3.1운동 직후 조직된 비밀 독립 결사단체인 대한민국 청년외교단 사건 및 신간회운동, 조선학운동, 군관학교 사건, 조선어학회 사건에 이르기까지 9차례 걸쳐 7년 3개월 옥고를 치르며 일제 치하에서 국내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정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항일 언론인이신 민세 안재홍 선생 항일운동 100주년 기념식과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평택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 선생의 항일독립정신을 계승해 자랑스러운 평택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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