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5.6℃

도쿄 24.8℃

베이징 26.6℃

자카르타 31℃

최신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뉴스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 아시아투데이 로고
[카드뉴스] “나 이 광고 안 찍습니다”... 그들이 광고를 거절한 이유

이전기사

9월 '대한민국 미술축제' 선보인다

다음기사

올해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전자지갑 등 도입

[카드뉴스] “나 이 광고 안 찍습니다”... 그들이 광고를 거절한 이유

기사승인 2019. 11. 25.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카드뉴스] “나 이 광고 안 찍습니다”... 그들이 광고를 거절한 이유

스타들의 인기 척도를 가늠하는 ‘CF’


그러나
뚜렷한 소신이나 자신의 가치관 때문에
CF를 고사한 스타들도 있습니다


거액의 CF를 거절한 ★들 누가 있을까요?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뉴스

  • 연예가 핫 뉴스

에이피알, 오버행 이슈 해소·해외 매출로 주가 반등 이룰..

에이피알, 오버행 이슈 해소·해외 매출로 주가 반등 이룰..

헌재 “형제자매에 ‘최소 상속금액’ 보장하는 ‘유류분’..

헌재 “형제자매에 ‘최소 상속금액’ 보장하는 ‘유류분’..

[판결문 쉽게 씁시다] ①지득·개전의 정…왜 아직 못 버..

[판결문 쉽게 씁시다] ①지득·개전의 정…왜 아직 못 버..

[의료대란]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의료대란]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2심 개시…“피해자에 늦지 않게..

‘형제복지원’ 국가배상 2심 개시…“피해자에 늦지 않게..

[컨콜] 한화솔루션 “2분기 중 태양광 모듈 판매 40%..

[컨콜] 한화솔루션 “2분기 중 태양광 모듈 판매 40%..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