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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아세안의 맛’ 행사 참가

김정숙 여사,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아세안의 맛’ 행사 참가

기사승인 2019. 11. 2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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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 콘테스트에 캄보디아 팀으로 참가해 화합상 수상
[한-아세안] 화합상 받은 김정숙 여사<YONHAP NO-4379>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부산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열린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아세안의 맛’ 행사 중 아세안의 맛 콘테스트에 캄보디아 팀으로 참가해 화합상을 받은 후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개막을 사흘 앞둔 22일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아세안의 맛’ 행사장을 찾았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에 마련된 아세안 푸드 컨테이너를 방문, 아세안 10개국의 음식을 구매하고 행사에 참가한 여학생들을 안아 주는 등 행사를 함께 즐겼다.

또 김 여사는 아세안의 맛 콘테스트 참가자와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여사는 “요리라는 것이 그 나라의 음식과 문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라며 “아세안 10개국이 요리를 통해 함께하면서 서로 우정과 문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는 오거돈 부산시장 등과 함께 방송인 홍석천 씨와 배우 김규리 씨의 사회로 진행된 아세안의 맛 콘테스트에 캄보디아 팀으로 참가했다.

김 여사는 “음식을 통해서 우정을 나누는 기회와 서로의 지식과 밥을 함께 먹으며 공유할 수 있는 하나의 삶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함께하는 여러분들이 좋아해 주시고, 음식 시간을 즐겨 주실 것 같아서 정말로 좋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아세안 10개국에서 온 스트리트 푸드 셰프들께서 성의를 다하다 보니 많이들 몸이 상하셔서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받고 다니시는 분들 많다고 들었다”며 “그런 분들과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가별 대표 세프와 부산 시민, 유명인 등 총 3명이 한팀이 돼 15분 동안 아세안 국가와 한국의 식재료를 이용해 요리하는 것으로 진행된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은 황교익 칼럼니스트, 에드워드 권 셰프, 박준우 셰프가 맡았다.

심사결과 코미디언 이국주 씨가 함께한 말레이시아 팀이 1등상인 부산상을, 김 여사가 함께한 캄보디아 팀이 2등상인 화합상을, 코미디언 정종철 씨가 함께한 브루나이 팀이 3등상인 아세안상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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