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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임산부 의뢰인, 대형견X신생아 위한 ‘아메리카 컨트리 하우스’ 선택

‘구해줘홈즈’ 임산부 의뢰인, 대형견X신생아 위한 ‘아메리카 컨트리 하우스’ 선택

기사승인 2019. 12. 0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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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홈즈'
'구해줘 홈즈' 복팀이 임산부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과 덕팀이 반려견을 위한 마당 있는 집을 찾는 임산부 가족의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대형견을 키우는 임산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반려견과 함께 빌라에서 거주 중인 의뢰인 부부는 이달 말 출산을 앞두고 갓난아이와 반려견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집을 찾았고, 이들은 방이 3개 이상이고 반려견이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 있는 집을 원했다.

의뢰인은 출산 후 복직을 고려해 직장이 위치한 경기도 포천시로 이사를 희망했으며, 남편 직장까지 차량으로 1시간 이내에 있는 곳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최대 3억5000만원까지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먼저 덕팀은 매매가 3억1000만원대 '아메리칸 컨트리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 집은 채과잉 잘 들어왔으며 주방과 연결된 테라스가 장점이었다. 단 수납공간이 부족하고 화장실 난방을 추가해야 했다.

복팀은 아이와 반려견에 적합한 환경과 다양한 옵션이 장점인 '기쁨 주고 다복 받는 집'을 보여줬다. 매매가는 3억5000만원이었다.

이어 덕팀은 19965년 지어졌지만, 3년 전 올 리모델링을 마친 개량 한옥을 매물 2호로 소개했다. 궁궐이라고 해도 믿을 큰 거실에 서까래 천장과 깊이가 느껴지는 대들보가 눈길을 끌었다. 매매가는 3억4000만원이었다.

덕팀은 마지막 매물로 높은 층고와 넓은 거실을 자랑하는 '샹들리에 하우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일부 보수가 필요하며 출퇴근 시간이 가장 멀다는 단점이 있었다. 매매가는 3억1000만원.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사방이 창문이고 넓은 대지면적이 장점인 '다 함께 창창창' 집이었다. 매매가는 3억이었다.

덕팀은 최종 매물로 '샹들리에 하우스'를, 복팀은 '기쁨 주고 다복 받는 집'을 선택했다.

그러나 의뢰인은 양팀이 최종 선택한 매물이 아닌 덕팀이 선보인 첫 매물 '아메리칸 컨트리 하우스'를 선택해 양팀은 무승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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