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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공항에 몰린 팬들에 넘어져 ‘눈물’…JYP “법적 조치 검토중”

트와이스 지효, 공항에 몰린 팬들에 넘어져 ‘눈물’…JYP “법적 조치 검토중”

기사승인 2019. 12. 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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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 /사진=김현우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공항에 몰린 팬들에 의해 넘어져 눈물을 보였다.


지효는 지난 8일 트와이스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 무리하게 가까이서 사진을 찍는 팬이 넘어지자, 이에 걸려 함께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넘어진 지효를 멤버 채영 등에게 부축을 받으며 차량으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지효는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금일 김포국제공항 입국 중, 무질서하고 과도한 사진 촬영으로 아티스트가 넘어져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항 출입국 심사 후 아티스트를 따라오는 행위'는 블랙리스트 규정에 따라 공식적으로 금지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추후 공개방송 및 기타 모든 활동에 참여가 불가하다"며 법적인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지효과 부딪혔던 팬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인파로 인해 출입문 앞에 놓여져 있던 의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며 "그 의자에 걸려 제가 넘어지게 되면서 이동경로가 저와 같았던 멤버 지효가 넘어진 저에게 걸려 넘어지게 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지효와 팬들에게 상처드린 것 사과한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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