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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 투자 확대…美 러셀인베스트먼트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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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 투자 확대…美 러셀인베스트먼트와 MOU 체결

기사승인 2019. 12. 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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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KB증권-러셀 인베스트먼트 업무협약식에서 이형일 KB증권 전무와 김유석 러셀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KB증권
KB증권이 지난 9일 글로벌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미국 자산운용사 러셀 인베스트먼트(Russell Investments)와 포괄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러셀 인베스트먼트 서울 대표사무소에서 이형일 KB증권 WM총괄본부 전무와 김유석 러셀 인베스트먼트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여해 진행됐다.

러셀 인베스트먼트는 1936년에 설립된 글로벌 금융서비스 업체다.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전통 및 대체 자산 투자컨설팅, 포트폴리오 운용을 포함한 통합 투자솔루션을 제공한다. 약 343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이다. 특히 글로벌 외부위탁운용관리(OCIO)사업 부문에서 명성과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약 400여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OCIO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러셀 인베스트먼트의 해외 대체투자 자문과 서비스, OCIO 포트폴리오 운용과 관리 노하우를 공유해 OCIO 운용전략을 강화하고 수익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KB증권은 전월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운용사 엔트러스트글로벌(EnTrust Global)에 이어 러셀 인베스트먼트와도 업무제휴를 맺으며 주간운용사 시장에서 해외대체투자 중심 OCIO운용 역량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형일 WM총괄본부장은 “올해 KB증권은 기관투자자 자산관리 전용시스템 ‘OASiS’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나아가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전략을 갖추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긴밀한 업무제휴를 통해 KB증권 OCIO가 기관투자가에게 안정적 포트폴리오와 높은 위험조정성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역량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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