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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부터 사전투표…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유권자는 특별사전투표소 이용

오늘(10일)부터 사전투표…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유권자는 특별사전투표소 이용

기사승인 2020. 04. 1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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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오늘(10일)부터 내일(11일)까지 이틀간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대한민국 유권자라면 누구나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투표 시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전국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본인의 선거구 밖에 있는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함께 받는다. 투표용지에 기표한 후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사전투표 전날인 어제에 이어, 오늘 투표가 끝난 뒤에도 모든 투표소를 방역하기로 했다.

또, 투표소 입구에서부터 모든 유권자를 발열 체크하고, 체온이 37.5도 이상이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은 별도 설치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투표소에서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위생장갑을 끼고 투표해야 한다. 선관위는 이 밖에도 당일 마스크 착용과 1m 이상 거리 두기 등의 행동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국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된 유권자의 경우, 센터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특별사전투표소는 다수의 확진자와 의료 인력이 있는 서울·경기·대구·경북지역 내 8개 생활치료센터에 설치됐으며 특별사전투표소는 △서울 태릉선수촌 △대구 중앙교육연수원 △용인 한화생명라이크파크 △경주 농협경주교육원 △경주 현대차경주연수원 △안동 인문정신연구원 △안동 경북소방학교 △경산 중소기업진흥공단이다. 

운영시간은 사전투표 기간 이틀 중 하루, 5~8시간으로 투표소마다 상이하다.

한편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2014년 6·4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은 11.49%를 기록했다. 이후 20대 국회의원선거인 2016년 4·13 총선 12.19%, 2017년 19대 대통령 선거 26.06%, 2018년 6·13 지방선거 20.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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