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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코로나19 치료효과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신청 계획”

질본 “코로나19 치료효과 ‘렘데시비르’ 특례수입 신청 계획”

기사승인 2020. 05. 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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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이 29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 연합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렘데시비르’의 특례수입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특례수입은 국가 비상 상황에서 사전 신고 없이 의약품을 외국에서 들여올 수 있게 한 제도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앙임상위원회에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폐렴 치료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했으며, 대체할 항바이러스제가 없는 상황에서 의학적으로 렘데시비르 도입 필요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렘데시비르는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를 개발한 미국 제약업체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또 다른 전염병인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하던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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