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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오스트리아컵 도움 기록…시즌 재개 첫경기서 우승컵

황희찬, 오스트리아컵 도움 기록…시즌 재개 첫경기서 우승컵

기사승인 2020. 05. 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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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AUSTRIA/CUPFINAL <YONHAP NO-0754> (REUTERS)
황희찬 /로이터연합
황희찬(24)이 오스트리아축구협회컵 결승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컵 대회 우승에 기여했다.

황희찬은 3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클라겐푸르트의 뵈르터제 슈타디온에서 여린 2부리그 팀 루스테나우와의 2019-2020 오스트리아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 팀이 3-0으로 앞선 후반 20분 마지드 아시메루의 쐐기 골을 어시스트했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이 도운 골을 총 5골을 폭발시키며 루스테나우에 5-0 대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도움으로 황희찬은 올 시즌 오스트리아컵 1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이번 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에서 8골 8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3골 3도움, 유로파리그 1골 등을 기록 중이다.

잘츠부르크는 황희찬이 발판을 놓은 아시메루의 골을 포함해 5-0으로 대승, 대회 2연패와 함께 통산 7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황희찬은 2016-2017시즌 분데스리가와 컵대회, 2017-2018시즌 리그에 이어 잘츠부르크에서 네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리그를 중단했던 오스트리아는 이날 컵대회 결승전을 열었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정규리그는 다음 달 3일 23라운드부터 재개한다.

잘츠부르크는 다음 달 4일 새벽 라피트 빈과의 홈 경기로 리그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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