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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동브랜드 ‘청경해’ 인증 수산물 68개 품목 선정

경남도, 공동브랜드 ‘청경해’ 인증 수산물 68개 품목 선정

기사승인 2020. 06. 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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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산물공동브랜드'청경해'
경남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 로고./제공=경남도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도는 올해 상반기 경남수산물 공동브랜드 ‘청경해’와 수산물분야 ‘추천상품(QC)’ 상표를 사용할 수 있는 68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에 따르면 ‘청경해’와 ‘추천상품(QC)’은 도내 생산·제조·가공되는 상품에 대해 지정하고 있다.

‘청경해’는 청정한 경남 海(바다)에서 생산된 수산물이라는 의미로 2012년부터 경남도 수산물공동브랜드로 사용되고 있다.

인증 수산물 선정은 시·군이 추천한 품목을 대상으로 생산·가공 과정과 환경, 설비, 원료사용 실태 등을 수산식품분야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한 엄격한 현지 심사를 통해 지정적합여부 종합심사로 결정했다.

지정된 품목은 신규 지정 14개 품목을 포함해 기존의 기간만료에 따른 재지정 품목 청경해 8개 업체 13개 품목, 추천상품(QC) 21개 업체 55개 품목이다.

도내 대표수산물인 굴(8), 멸치(9), 멍게(3), 홍합·피조개·재첩 등 패류(18)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외 해물다시팩(11), 김(4), 어류(6), 기타(9) 품목으로 분포돼 있다.

지정업체에게는 위생설비, 포장재 제작, 신제품 개발 등 품질 향상과 인증 비용 등이 지원되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뿐만 아니라 경남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의 ‘추천상품, 청경해 전용관’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하반기에는 청경해 브랜드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통해 광고하는 등 청경해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며 이는 청경해 지정 업체들의 매출 증대 및 판로 개척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청경해’는 경남 수산물 전용브랜드로서 내수뿐 아니라 해외 수출제품에도 해당 브랜드 부착으로 제품 보증과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고 전했다.

이종하 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에 지정된 청경해와 추천상품(QC) 품목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된 안전하고 신선한 경남도 대표 수산물이므로 도민들의 많이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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