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페이스북 |
5일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한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발생 소식이 안내됐다.
11번째 아산시 확진자는 41세 여성으로 선별진료소 아산충무병원에서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서울에서 온 친정어머니(확진자, 감염원 불분명)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와 접촉 후 현재까지 아산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 2명(남편, 아들)은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확진자는 천안의료원 입원 예정이며 상세한 내용은 역학조사 예정(도 역학조사관 현지 지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