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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충북 음성서 수해 봉사 “실질적 보상·지원 이뤄지도록 할 것”

민주, 충북 음성서 수해 봉사 “실질적 보상·지원 이뤄지도록 할 것”

기사승인 2020. 08. 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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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현장 피해 보고 받는 민주당<YONHAP NO-1975>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11일 충북 음성군 대야리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충북 수해 현장을 찾아 “정부와 협의해 실질적 보상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 등 원내대표단과 당 대표에 출마한 이낙연 의원 등 민주당 의원 24명은 이날 음성군 삼성면 대야리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군은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7개 지역 중 하나로, 지난 10일 기준으로 215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기에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과거 기준인 재난 예방, 지원, 복구 매뉴얼을 큰 폭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재난지원금이 과거 기준이라 현재 물가 등이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았다”며 “빠른 속도로 정부와 협의해 개선 대책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의원은 “재난지원금을 상향하는 선포가 필요하며 이에 따른 추가 재원도 필요할 것”이라면서 “조기에 추경을 하지 못하면 실기를 할 수 있으니 본예산과 합쳐서 마련하는 가능성을 놓고 정부와 협의했으면 한다”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과 당직자 등 70여명은 계속된 폭우 속에서 파손되거나 침수된 가구에 방문, 삽을 들고 많게는 1m가량 쌓인 토사를 치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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