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상반기 대규모 구조조정(550억원)으로 하반기 비용 통제 완료, 자동차 수요 개선시 높은 레버리지 효과 기대 -2분기 중 북미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신규수주(약 6천억원 추정) 확보해 향후 전기차 매출 비중 고성장 예상 -2021년 예상 PER 8.7배로 완성차의 턴어라운드 모멘텀 감안하면 저평가
△큐리언트 -파스퇴르 연구소, 막스 플랑크 등 다수의 연구기관으로부터 초기 물질 확보를 통해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기업 -세계 유일의 Axl/Mer/CSF1R 삼중저해 면역항암제 Q702의 미국 임상 1상 진입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 기대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후보물질 Q301과 다제내성결핵 치료제 후보물질 Q203의 파이프라인 가치 재부각 전망
△알서포트 -코로나19 영향으로 1) 재택근무 확대, 2) 기업(B2B) 리모트뷰 수요 증가 긍정적 -일본內 원격 제어 프로그램인 ‘리모트뷰’ 성장에 주목 -2020년 매출액 563억원(+98% YoY), 영업이익 242억원(+317% YoY) 전망
△DB하이텍 -8인치 파운드리 장기 호황에 따른 실적 안정성 부각 - 과거와 다른 재무 건전성 (20F 부채비율 56%) - 인텔 7nm 지연으로 파운드리 시장 급증 기대
△한국조선해양 - 7월 모잠비크 LNG 8척, S-ONE VLCC 6척 등 다수의 수주 모멘텀 -2021년 상반기까지 업황 침체가 예상되지만 Valuation은 침체를 반영해 선제적으로 조정 - 9월 4일 EU의 대우조선해양과의 합병 승인시 생산, R&D 효율화를 통한 잠재 ROE 상승 전망
△이지바이오 -시가총액을 감안한 2020년 PER은 여전히 6~7배 수준 -높은 해외 성장성과 이익률이 높은 사료첨가제 사업 감안할 경우 보수적으로도 10배 부여 가능 - 시가총액 1.7~1.8천억원까지는 안정적 주가 상승 예상
△에스티팜 -2008년 설립된 원료의약품(API) 전문기업으로 올리고 신약 API 위탁생산(CMO)이 핵심 - 글로벌 올리고 치료제 시장은 희귀질환에서 만성질환으로 적응증 확대되며 API 수요 급증 전망 - 시장 수요가 에스티팜 포함 글로벌 생산규모 상위 3개 업체들의 공급 여력을 상회할 전망으로 동반 수혜 기대
△LG화학 -4월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점유율 20% 기록해 상위 업체 중 가장 견조한 실적 지속 - 유럽 그린 딜 발표 이후 독일/프랑스/영국의 전기차 정책 강화돼 2030년 전기차 시장 2500만대로 예상 -하반기 주요 고객사의 핵심 볼륨 모델 출시돼 물량 모멘텀 강화, 배터리 사업부 흑자전환 가시화
△원익QnC -1분기 매출액 +78% YoY, 영업이익 +6% YoY 기록 - 2분기 놀라운 성장 기대 1) 쿼츠 판매 확대, 2) 모멘티브 BEP 달성 기대 - 2020년 매출액 +92% YoY, 영업이익 +80% YoY 전망
△비에이치 -고객사 하반기 신규 스마트폰의 OLED 채용률 상승: 19년 40%, 20년 100% - 아이폰 중저가화에도 실적 차별화 가능. 보급형에 부품 공급 때문 - 상저하고 실적 계절성 주목. 하반기 실적 급반등 전망
△LIG넥스원 -수주잔고 6.1조원으로 사상 최대치, 2020년에도 1.9조원의 호수주로 잔고 증가 전망 - 잔고를 바탕으로 한 매출, 이익 성장 1Q를 기점으로 확인 -2021년 실적 기준 PER 8.3배로 글로벌 피어 14.0배 대비 저렴한 Valuation 주가 (원) 36,600
△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매출액 1,291억원(+21% YoY), 영업이익 241억원(+44% YoY) 기록. 컨센서스 상회 - 수익성 높은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증가에 따른 실적 고성장 지속 -2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QoQ로도 실적 성장 기대
△현대차 -2월 발생한 한국/중국 공장 셧다운 이슈는 3월 중 해결 단계에 진입 - GV80, 아반떼, G80의 사전계약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해 탄력적인 공급 확대 중 - 1분기 영업이익은 9,087억원(+10.2%)으로 기대치 수준이겠으나 매분기 실적 점증 전망
△삼성전자 - DRAM 가격 급등으로 2Q20 실적 급증 전망 - 코로나19 이후에도 서버 수요는 여전히 강세 - 2020년 예상 PBR 1.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NAVER -코로나19 이후 전연령대에 걸친 디지털화 수요 확대 수혜 (국내 및 일본) -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등 오프라인 소비 잠식 -하반기 금융서비스로의 확장 본격화 예상
△SK하이닉스 - 기다리는 모멘텀은 공급 하향 또는 수요 회복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접근할 시기: 반도체 상승 Cycle 유지, 고점에 도달하는 시기가 다소 지연될 뿐 -반도체 공급이 하향되어 있다면 반도체 주가가 더 이상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지 않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