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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직원, 취업 준비 대학생에 비대면 직무 멘토링

SK이노베이션 직원, 취업 준비 대학생에 비대면 직무 멘토링

기사승인 2020. 08.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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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노業 Up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SK이노베이션 직원 50여명이 멘토로 참가
사회적 거리두기 고려해 비대면 화상 방식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의 ‘2020 이노業 Up 멘토링’ 프로그램 포스터./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이 사회적가치 창출 차원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언택트(비대면) 직무 멘토링을 진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온라인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2020 이노業 Up 멘토링’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채용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워진 대학생들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각종 채용박람회, 캠퍼스 리크루팅 등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이 프로그램에 멘토로 참여할 직원 50여명을 사전 선발했다. 이들은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대학생들에게 직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취업 경험을 공유하는 등으로 대학생들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오는 17일까지 SK이노베이션 멘토링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사이트 내에 게재된 멘토 50여명의 프로필, 멘토링 목표와 방향성 등을 확인하고 원하는 멘토를 선정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멘토가 지원서를 읽고 자신의 멘티를 선정해 오는 24일 결과가 발표된다. 본격적인 온라인 멘토링은 31일 부터 진행된다.

SK이노베이션은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해 멘토별로 기수 당 멘티를 최대 5명으로 제한해 집중도를 높였다. 한 달간 총 2개의 기수를 운영해 기수 별 회당 90분씩 2회, 총 4회의 멘토링을 실시한다. 멘토링은 사회적·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언택트 툴인 웨벡스(Webex)를 활용해 다자간 화상통화로 진행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2020 이노業Up 멘토링’은 그간 취업 시즌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제공되는 일방·단편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현직 구성원들의 경험 전달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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