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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 출시

토니모리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 출시

기사승인 2020. 08. 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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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G 그린등급 원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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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의 스킨케어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제공=토니모리
토니모리는 ‘더 촉촉 그린티 라인’을 리뉴얼한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라인’을 14일 출시했다.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라인은 EWG 그린등급 원료를 사용했고, 피부 보습을 돕는 트루바이옴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탄력을 돕는 너도밤나무싹 추출물, 황산앵초추출물도 주요 성분이다. 라벨지를 뜯어내고 흐르는 물에 헹구는 ‘친환경 수분리 라벨’이 적용돼 분리배출시 편리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더 그린티 트루바이옴 4종은 자연에서 유래한 성분으로 피부에 착한 제품이며 수분리 라벨을 적용하여 지구환경도 생각한 제품”이라며 “환경, 건강, 동물보호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커져가면서 토니모리도 자연, 환경을 위한 클린 뷰티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는 미국 비영리 환경 운동 단체에서 화장품·퍼스널케어 제품의 원료 유해성을 0~10 등급으로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EWG 그린 등급은 0~2에 해당하며 민감한 피부에도 쓸 수 있는 원료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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