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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반기보고서도 감사의견 ‘거절’…18일까지 거래정지

쌍용차, 반기보고서도 감사의견 ‘거절’…18일까지 거래정지

기사승인 2020. 08. 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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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평택공장 생산라인/제공=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가 14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반기보고서가 삼정회계법인으로부터 감사인 의견을 거절 당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정회계법인은 쌍용차의 반기보고서에 대해 ‘계속기업가정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의견을 거절했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 1분기 분기보고서도 감사의견 거절을 받은 바 있다.

2분기 연속 감사의견 거절로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40조에 따라 쌍용차는 이날 오후 3시 19분부터 오는 19일 오전 9시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아직 새로운 투자자를 찾고 있고, 비용절감과 판매량 증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감사인의 지적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향후 감사시 해당사항의 해소 및 적정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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