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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엉두 “꽃뱀이니 뭐니 욕하지 말라, 받을 돈 받은거라 생각”

BJ엉두 “꽃뱀이니 뭐니 욕하지 말라, 받을 돈 받은거라 생각”

기사승인 2020. 09. 1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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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두 인스타그램
BJ엉두가 BJ 케이, 세야와 관련된 성희롱 폭로 이후 심경을 밝혔다.

엉두는 17일 자신의 아프리카TV 공지 게시판을 통해 "저 심신미약 상태라 어제 해명방송 제대로 못한 거 맞다"고 게재했다.


엉두는 "돈 받은 이유는 케이 님이 어제 제가 방송 끝나고 케이 님 방송 중 보이스톡으로 통화를 했는데 메시지한 거 폭로한다고 해서 폭로 하라고 실랑이하다 수치스러워서 차라리 죽겠다고 했다"고 적었다.

이어 "저는 톡 다 삭제해버려서 없는데, 그 집에서 놀았던 내용도 있을거고, 그래서 화나서 홧김에 죽으면 본인 때문이라고 그랬고, 전화 끊고 방종하고 톡으로 돈 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언급하지 않기로 하고 돈 받고 끝내는 게 낫겠다 판단해서 돈을 받았다"고 밝혔다.

엉두는 "자꾸 꽃뱀이네 뭐네 하시는데, 저도 지금까지 정신적 피해 본 거 받은거라고 생각한다"며 "그 집에서 놀았던 거 이후로 등등 때문에 수치심 들어 목 매달고 자살기도 했었고, 방송도 계속 못하고 있었고, 매일 우울증 약에 신경 안정제에 제정신으로 못 살고 있다. 그러니 꽃뱀이니 뭐니 욕하지 말아달라. 난 받을 돈 받은거라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앞서 엉두는 BJ 케이, 세야 등과 함께한 술자리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BJ 케이 "BJ 엉두와 저희 집에서 다른 BJ들, 일반인들을 합쳐 총 8명이 술을 마신 것은 맞다"며 "그러나 절대 강제로 BJ 엉두의 옷을 벗긴 적이 없다. 그 분이 스스로 벗은 것"이라고 성희롱 의혹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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