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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악의꽃’ 이준기, 김지훈 총에 맞았다

수목드라마 ‘악의꽃’ 이준기, 김지훈 총에 맞았다

기사승인 2020. 09. 18.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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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tvN 수목드라마 '악의꽃'에서 이준기가 김지훈이 쏜 총에 맞았다.

18일 방송된 tvN '악의꽃'에서는 백희성(김지훈)이 쏜 총에 맞은 도현수(이준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현수는 백희성이 아내 차지원(문채원)을 죽였다고 생각해 이성을 잃으며 분노했다.


결국 벼랑 끝까지 몰린 백희성은 "죽여라"라고 소리쳤고 그때 차지원이 나타나 남편 도현수를 향해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렸다.


하지만 도현수는 아버지의 환영이 겹치며 차지원의 존재를 믿지 못했고 쉽게 칼을 내려놓지 못했다.


경찰과 대치한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차지원은 도현수를 설득하며 자신의 곁으로 오라고 소리쳤다.


이어 천천히 아내의 곁으로 향하던 도현수를 향해 김지훈이 경찰의 총을 빼앗아 겨눴고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진 도현수를 바라보며 차지원은 절규한다.


이후 꿈속의 환영인 듯 도현수와 차지원이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 그려졌고 차지원은 "이제 아무도 없어. 여긴 우리 둘 뿐이야"라고 말한다.


도현수는 지친 듯 "그럼 여긴 천국이네. 나 너무 졸리다"라며 깊은 잠에 빠져든다.


한편 최종화 예고편에서는 법정에선 도현수의 모습과 딸을 향해 "아빠가 하루라도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차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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