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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아프리카 전통약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허가

WHO, 아프리카 전통약재 코로나19 치료제로 임상 허가

기사승인 2020. 09.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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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Pandemic Probe <YONHAP NO-6298> (AP)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아프리카 천연 의약품의 3상 임상시험을 승인했다./사진=AP 연합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아프리카 천연 의약품의 임상시험을 허가했다고 19일(현지시간) AFP 통신이 보도했다.

WHO와 아프리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아프리카연합(AU) 등의 전문가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천연 의약품의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또 임상시험 데이터를 관리·감시하는 기구를 위한 헌장과 운영세칙도 승인했다고 전했다.

프로스퍼 투무시메 WHO 아프리카지부 박사는 천연 의약품과 관련해 “전통 의약품이 안전과 효과성, 품질이 보장될 경우 해당 약품의 신속한 대규모 생산을 권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안드리 라조엘리나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은 쑥을 원료로 한 ‘코비드 오가닉스’라는 음료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코비드 오가닉스는 마다가스카르에서 널리 유통되고 있으며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해외에도 수출됐다고 AF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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