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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국戰 참전국 대사에 전달한 추석선물 알고보니…

허창수 전경련 회장, 한국戰 참전국 대사에 전달한 추석선물 알고보니…

기사승인 2020. 09. 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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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격전 지역 특산물 5종 담아
전경련 허창수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한국전 참전 22개국 대사 및 UN사령관에게 한국전 격전 지역 특산물로 추석인사를 전했다.

전경련은 한국전쟁 발발 이후 70번째 추석을 맞아 허 회장이 편지와 함께 인천상륙작전, 낙동강방어선 등 한국전 격전지의 특산물 5종을 담은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허 회장은 서한을 통해 “치열했던 전투가 벌어졌던 한반도 곳곳은 70년이 지난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와 홍수, 태풍 등 여러 재난재해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변함없이 탐스러운 열매를 맺었다”며 참전국 젊은이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와 풍요로움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경련 추석선물
전경련이 한국전 참전국 대사에게 전달한 추석선물.
이번 추석맞이 농산물 선물세트는 인천상륙작전으로 대표되는 인천강화지역의 홍삼절편, 수차례 격전이 있었던 가평의 잣, 한국전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쟁의 중심이었던 경기도의 쌀과 강원도의 더덕청, 최후의 보루였던 낙동강 유역의 경북 사과 등 5종의 특산물로 구성됐다. 각 지역 및 특산물에 대한 소개와 함께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함께 담겼다.

전경련은 2005년부터 기업들과 함께 ‘우리농산물로 명절 선물 주고받기 캠페인’을 지속해오며 우리 농촌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이번 추석 선물에도 참전국에 대한 감사 표시와 함께 역대 최장의 장마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 지원 차원에서 참전국 22개국 대사들에게 한국전 격전지 특산물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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