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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추미애 아들 전북 주거지·사무실 전날 압수수색

검찰, 추미애 아들 전북 주거지·사무실 전날 압수수색

기사승인 2020. 09. 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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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발표하는 추미애 장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 2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제2차 국정원. 검찰.경찰 개혁전략회의’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27)의 군 복무 시절 ‘특혜 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서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덕곤 부장검사)는 전날 추 장관의 아들 서씨가 근무 중인 전북 전주 전북현대모터스 사무실과 그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

서씨는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스포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월부터 K리그 구단인 전북현대 사무국 인턴으로 채용된 뒤 유소년 청소년팀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구단 인근의 원룸에서 혼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검찰은 서씨가 군 휴가 미복귀 당일 휴가 처리를 지시한 상급부대 지원장교 A대위의 사무실과 주거지, 추 장관이 의원시절 보좌관을 지낸 B씨의 주거지도 지난 19일 압수수색했다.

최근 검찰은 해당 의혹 수사를 위해 국방부 감사관실과 민원실, 국방전산정보원, 육군본부 직할부대인 정보체계관리단 등을 압수수색해 전산자료 등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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