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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면역력·건강관리 3총사…‘아연·오메가3·유산균’

환절기 면역력·건강관리 3총사…‘아연·오메가3·유산균’

기사승인 2020. 09. 2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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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들어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추석을 앞두고 하루 중 일교차가 커지면서 면역력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오픈서베이가 20~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3.3%가 ‘면역력 향상’을 꼽았다.

면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체온 유지와 꾸준한 운동,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 등을 통한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평소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간단한 섭취만으로도 면역력을 관리할 수 있다.

23일 의료계에 따르면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기능 개선·세포성장·생식기능 성숙 등 체내의 다양한 작용에 필수적인 미량 무기질이다. 200여 종 이상 되는 효소의 구조적 성분으로 체내 주요한 대사과정 혹은 반응을 조절하는데 관여한다. 또 DNA와 RNA 등 핵산의 합성과 단백질 합성에 관여해 성장·발달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아연 부족은 평소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보충할 수 있다. ‘솔가 아연 50’은 1일 1정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 개선과 세포분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정당 50㎎의 아연을 함유, 정상적
인 면역기능이 저하됐거나 일상적인 식사로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이미지] 소버스 장건강 신바이오틱스
최근 부쩍 관심이 높아진 장건강을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꾸준히 섭취해 장환경을 개선해주는 것이 좋다. 장에는 면역 세포의 70% 이상이 있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는 장건강도 관리해야 한다. 유익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그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배합된 ‘소버스 장건강:신바이오틱스’는 1일 1포로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포 섭취 시 최소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한다.

혈관에 부담을 주는 큰 일교차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혈관관리에도 힘써야 한다. 혈행에 문제가 생겨 혈관이 막힐 경우 각종 심뇌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행개선이 도움을 준다. 고려은단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업그레이드는 오메가3 순도를 기존 70%에서 75%로 높였고 EPA와 DHA 함량은 기존 500mg에서 600mg으로 업그레이드됐다.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혈행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 뿐 아니라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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