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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원인철 합참의장·남영신 육군총장 보직신고 받아

문재인 대통령, 원인철 합참의장·남영신 육군총장 보직신고 받아

기사승인 2020. 09. 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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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용 공군총장·김승겸 연합사 부사령관·김정수 2작사령관·안준석 지작사령관은 진급·보직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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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원인철 합참의장 등의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은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원인철 합참의장과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보직 신고를 받고 삼정검에 수치를 달아줬다.

이와함께 문 대통령은 이성용 공군참모총장, 김승겸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김정수 육군2작전사령관, 안준석 육군지상작전사령관 등 대장 진급자들로부터 진급·보직신고를 받았고 이들에게도 수치를 수여했다.

이날 대장 진급·보직 신고에는 신고자의 배우자와 서욱 국방부장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유연상 경호처장,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 김종호 민정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등이 참석했다.

신고식 이후 문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장소를 인왕실로 옮겨 환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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