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30.2℃
도쿄 18℃
베이징 19.5℃
자카르타 28℃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집단 성폭행을 저질러 재판에 넘겨진 가수 정준영씨(31)와 최종훈씨(30)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4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정씨와 최씨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방정보본부장 등 軍, 2024 전반기 장성급 인사 단행
[MZ기자들의 패션 톡톡] ‘태풍의 눈’ 민희진 어도어..
[집파보기] 이름 바꿨다고 2억 올랐네…요지경 아파트 개..
권성동 “국정운영 원동력, 국민의 지지뿐…당권 도전은 아..
[포토] 대구 동구청, 노인돌봄 한마음 걷기대회 개최
국토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26일 발표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세 번째 결혼’ 오승아·윤선우, 전노민 계략에 위기 “..
민희진 “하이브가 나를 배신…경영권 찬탈·배임 없었다”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민희진
민희진 “경영권 찬탈 의도 없었다”
긴급 기자회견 연 민희진 어도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