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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배우 다케우치 유코, 자택서 숨진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日배우 다케우치 유코, 자택서 숨진채 발견…극단적 선택 추정

기사승인 2020. 09. 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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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27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제공=다케우치 유코 SNS
일본 톱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가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27일 NHK·스포니치 아넥스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케우치 유코는 이날 오전 2시경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쓰러진 채 가족에게 발견됐으며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케우치 유코는 2005년 배우 나카무라 시도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낳았고, 2008년 이혼했다. 지난해 2월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해 올해 1월 득남했다.

한편 1980년생인 다케우치 유코는 광고 모델로 데뷔해 1996년 ‘신 목요의 괴담 사이보그’에서 여고생 역할로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2003년 ‘환생’, 2005년 ‘봄의 눈’으로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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