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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방탄소년단 출연 랜선 콘서트 55만명 봤다

롯데면세점, 방탄소년단 출연 랜선 콘서트 55만명 봤다

기사승인 2020. 09. 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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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방탄소년단
27일 공개된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제공=롯데면세점
[사진자료2] 방탄소년단
27일 공개된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최근 개최한 ‘제30회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콘서트는 무려 55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염원을 담아 진행한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에서는 방탄소년단·투모로우바이투게더·황치열·여자친구·이현이 출연했다.

2006년부터 개최한 롯데면세점 패밀리 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류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오프라인에서 대규모로 진행해 왔지만, 올해 콘서트는 최초로 사전 녹화 및 언택트로 열었다.

4면의 대형 LED를 활용한 무대와 총 12대의 카메라를 동원했으며,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베트남어 등 총 6개 언어로 번역해 제공했다.

27일 오후 5시부터 약 90분 동안 진행된 콘서트는 최대 동시 접속자 수 55만 명, 총 조회수 220만을 기록했다.

패밀리 콘서트 효과로 롯데면세점 회원 수 또한 폭증했다. 참가신청 기간인 지난 8월 31일부터 이달 25일까지 롯데인터넷면세점 신규 가입 고객은 하루 평균 약 3만5000여 명으로 총 90만 명을 유치했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59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가입 고객의 국적 또한 다양하게 나타났다.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의 신규 회원이 전체의 44%를 기록해 가장 많았고, 기존에 비중이 작았던 미주와 유럽 등 기타 국적의 고객 또한 38% 비중을 보였다.내국인 회원도 12%를 차지했다.

연령대별 추이를 살펴보면 한류문화와 면세점 쇼핑에 관심이 많은 10대와 20대가 각각 37%, 43% 비중을 차지했다. 내국인 고객 중 2만 명이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휴면해제 후 정상회원으로 전환하는 리텐션 마케팅 효과 또한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면세점 측은 설명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패밀리 콘서트가 전 세계의 코로나19 극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롯데면세점은 문화마케팅을 활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는 등 대한민국 유통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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