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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북규탄결의안 채택 무산

여야, 대북규탄결의안 채택 무산

기사승인 2020. 09. 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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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국회 본회의 한 장면
여야는 28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에 대한 대북 결의안 채택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자당 의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오늘(28일) 본회의를 개최해 대북결의안을 채택하려 했으나 국민의힘 반대로 무산됐다”고 알렸다.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기존 입장을 바꿔 10월 6일 국회 현안질의를 다시 제안했다”며 “금일 국회 차원의 대북규탄 결의는 국민의힘 거부로 무산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김영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오전 국회에서 회동하고 결의안 채택 문제를 논의했다. 긴급현안질의를 요구해 온 국민의힘이 한 발 물러나 선(先) 결의안 채택을 제안한 데 따른 것으로 민주당이 상황 변화에 따른 결의안 내용 수정 필요성을 제기하며 회동이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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