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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네이처, 건강기능식품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유유네이처, 건강기능식품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기사승인 2020. 10. 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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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네이처 건기식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유유네이처는 하루 1포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6종의 생유산균 10억마리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21일 회사 측에 따르면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3종, 비피도박테리움 2종, 엔테로코커스 1종 등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인 캐나다 랄러먼드가 보유한 6종의 생유산균을 주원료로 함유했다. 모든 유산균 원료는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루어진 특수 보호구조인 BIO-SUPPORT 기술과 열·위산 안정성을 강화해 주변 환경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PROBIOCAP 기술이 적용됐다.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는 1포당 10억 CFU를 보장하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및 유산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사과농축분말, 양배추농축분말, 곡류혼합효소분말 등 23종의 부원료를 첨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승표 총괄이사는 “장 건강 관리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배변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를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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