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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리대첩 전승 100주년 기념식 24일 국립중앙박물관서 개최

청산리대첩 전승 100주년 기념식 24일 국립중앙박물관서 개최

기사승인 2020. 10. 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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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민국! 끝내 이기리라' 주제
애국선열 숭고한 정신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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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청산리 독립전쟁 승리 100주년을 맞아 독립군의 항전 의지와 민중들의 독립에 대한 열망을 기억하는 ‘청산리대첩 전승 제100주년 기념식’을 오는 24일 오전 10시, 국립중앙박물관 용극장에서 거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보훈처는 “이날 기념식은 ‘다시, 대한민국! 끝내 이기리라’를 주제로 열린다”며 “백 년 전 불굴의 정신으로 청산리대첩 승전을 이룬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보여줌으로써, 코로나19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용기와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념식은 국방부 의장대의 추모 의식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자 제창, 추모 묵념, 특별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추모 의식 ‘영원하소서’에서는 국방부 의장대가 청산리대첩의 주역인 정예 독립군의 위용을 절도 있게 표현하고, 의장대의 제식과 도열을 통해 독립 선열들을 추모한다.

국민의례에서 청산리대첩을 이끈 김좌진 장군의 증손인 배우 송일국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낭독한다.

주제 영상은 청산리대첩의 시대적 배경, 전투의 전개 과정, 승리의 이유, 역사적 가치와 의의 등 대첩의 전체적인 면모를 당시의 사진과 지도를 활용하여 사실적인 영상과 연출로 표현한다.

특별낭독인 ‘들리시나요!’에서는 송일국과 뮤지컬 배우 6명의 낭독을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모든 국민이 미래를 향한 승리의 새 역사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한다.

마지막 순서인 기념공연 ‘끝내 이기리라’에서는 청산리대첩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창작한 공연을 생동감 있는 효과음과 음악, 대금과 대북, 역동적인 공연이 어우러져 청산리대첩 승전 100주년의 극적 감동과 환희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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