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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첫 5G ‘아이폰12’ 사전예약 첫날 인기몰이…“시작하자마자 품절”

애플 첫 5G ‘아이폰12’ 사전예약 첫날 인기몰이…“시작하자마자 품절”

기사승인 2020. 10. 2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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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부터 아이폰12 사전 예약 시작
오픈마켓 완판 행진…쿠팡서 1분 만에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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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첫 5G 모델인 아이폰12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가 23일 0시부터 시작됐다. 쿠팡 등 오픈마켓에선 2~3분 만에 물량이 모두 매진되는 사례가 속출했다. /쿠팡 화면 캡처
애플의 첫 5G 모델인 아이폰12 시리즈가 국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0시부터 이동통신 3사와 쿠팡·11번가·위메프·SSG닷컴 등 오픈마켓에서 아이폰12, 아이폰12 프로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아이폰12 시리즈는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예약판매 뒤 30일 공식 출시된다.

오픈마켓에선 아이폰12 예약주문 개시 수십분 만에 동이 났다. 특히 쿠팡은 사전예약 시작 1분도 안 돼 조기 마감됐다. 아이폰12 프로는 5분 만에 품절됐다. 일부 사이트에서는 예약판매 시작과 동시에 예약 페이지 접속에 대기시간이 뜨는 등 접속자 폭주 사태까지 발생했다.

사전 예약 고객들은 카드사 최대 18% 할인, 무이자 할부, 새벽배송 등의 혜택을 받는다. 오픈마켓에서 구매 시 요금제를 고가의 5G가 아닌 LTE 요금제로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으로 수요가 몰리는 이유다.

이동통신 3사가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 사전예약 역시 재고 부족에 따른 배송 지연을 안내한 상태다. 이동통신 3사는 통상 오프라인 매장 오픈시간에 예약판매를 시작해왔지만 이번엔 오픈마켓과 같이 심야에 진행했다. 5G 요금제에 대한 부담과 알뜰폰 관심 증가 등으로 소비자들이 이커머스 중심으로 구매하는 경향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해외에선 아이폰12 시리즈 예약 판매를 국내보다 먼저 시작했다. 첫날 하루 만에 최대 200만대가 팔린 것으로 추산됐다. 전작인 아이폰11 첫날 판매량 추정치를 2배 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는 물량 부족에 따른 품귀현상까지 발생했다.

아이폰12 색상은 총 5종으로 블루, 그린, 블랙, 화이트, PRODUCT(RED)다. 내장메모리는 64GB, 128GB, 256GB로 구성됐다. 아이폰12프로 색상은 총 4종으로 그래파이트, 실버, 골드와 신규 색상인 퍼시픽 블루가 추가됐다. 내장메모리는 128GB, 256GB 및 512GB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이폰12 가격은 109만원부터, 아이폰12 프로는 135만원부터 시작한다.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추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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