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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건희 회장, 뜻 헛되지 않게 미래 준비할 것”

국민의힘 “이건희 회장, 뜻 헛되지 않게 미래 준비할 것”

기사승인 2020. 10. 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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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연합
국민의힘은 25일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에 대해 “고인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혁신과 노력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대한민국 경제를 앞장서 이끌었던 이 회장님의 명복을 빈다”면서 “유가족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같이 추모했다.

배 대변인은 “고인은 반도체, 휴대전화 등의 첨단 분야에서 삼성이 세계1위의 글로벌 기업이 되는 기틀을 마련했다. 국민의 자부심을 높였던 선각자이셨다”면서 “고인이 생전에 보여준 세계 초일류 기업을 위한 뼈를 깎는 노력 ‘마누라, 자식 빼놓고 모두 바꿔라’라는 혁신의 마인드는 분야를 막론하고 귀감이 됐다”고 고인을 기렸다.

그는 “미래를 선도할 인재에 대한 애정과 철학은 지금도 인재육성의 교본이 됐다”면서 “다시 한 번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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