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007마저 OTT로 가나?...‘노 타임 투 다이’ 온라인 상영 검토

007마저 OTT로 가나?...‘노 타임 투 다이’ 온라인 상영 검토

기사승인 2020. 10. 26. 09: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노타임투다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상영이 검토되고 있다./제공=유니버설 픽쳐스
블록버스터의 ‘원조’로 일컬어지는 ‘007’ 시리즈 신작 ‘노 타임 투 다이’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로 직행할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이 영화의 제작사인 MGM은 ‘노 타임 투 다이’의 OTT 상영을 추진중이며, 넷플릭스와 애플 산하의 애플TV 플러스가 상영 판권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라이어티는 MGM 내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판매 가격은 6억 달러(약 6771억원)로 책정됐다”며 “2억5000만달러(2821억원)에 이르는 제작비와 수 차례 개봉 연기로 최대 5000만 달러(564억원)의 손실이 발생한 점을 감안한 가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노 타임 투 다이’의 OTT 상영이 이뤄질 지는 아직 미지수다. 폭스뉴스는 “흥행이 보장된 블록버스터이지만, 6억 달러는 OTT 업체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가격”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MGM은 이같은 보도에 “소문에 대해선 언급할 게 없다”며 확인을 거부했다.

영국 배우 대니얼 크레이그가 주인공 ‘제임스 본드’로 출연하는 마지막 ‘007’ 시리즈물이 될 ‘노 타임 투 다이’는 당초 지난 4월 개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구촌을 강타하면서 내년 4월로 다시 개봉이 연기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