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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아투 에너지포럼] 한화솔루션 “그린수소 토탈솔루션 제공할 것”

[2020 아투 에너지포럼] 한화솔루션 “그린수소 토탈솔루션 제공할 것”

기사승인 2020. 10. 2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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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 포럼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29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 포럼’에서 류주석 한화솔루션 차장이 토론을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신재생 에너지부터 GW급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물류 등 수소경제를 위한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규모 수소 전주기 사업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류주석 한화솔루션 사업개발실 류주석 차장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 루비룸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혁신 포럼’에서 ‘그린수소 사업 소개’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화는 그룹 차원에서 수소경제, 특히 그린수소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수소시장이 수송·발전 등 새로운 용도로 활용되면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독일, 미국, 호주 등 각국 정부는 수소 경제 확대를 위한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류 차장은 “기존 산업용 수소시장은 성숙기 시장이지만 신규 수소 용도 확대에 따른 중·장기적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며 “국가별 생산·수요 확대정책을 통한 초기시장 형성 및 자생력 확보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국내 수소산업은 현재는 초기 단계로 사업성 확보 단계다. 2030년에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2040년에는 규모의 경제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류 차장은 “수소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에너지 공급, 수소 생산, 수소 저장 및 이송, 수소활용, 안전 등 전 범위에서의 글로벌급 원가·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이 그린수소의 생산 및 공급 관련 전주기 사업역량을 확보하는 이유다. 그는 “신재생 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및 공급, 수소 활용 발전 등 관련 내부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태양광과 ESS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케미칼 부문은 수전해 기술, 첨단소재 부문은 수소 저장 용기 관련 기술을 각각 가지고 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수소 충전 시스템(압축기), 한화에너지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류 차장은 “재생 에너지 기반의 에너지변환 수소생산, 저장, 활용 시스템 실증사업을 국내에서 진행한 이후, 이를 교두보로 유럽, 미국, 호주, 중동 등 해외에서 그린수소 사업에 진출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그린수소의 토털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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