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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표준화 발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국방기술품질원, 표준화 발전 공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기사승인 2020. 11. 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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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분야 표준 전문기관 도약 위해 최선"
홍성돈 표준화연구팀장 산자부 장관 표창
국방기술품질원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1)
서재현 국방기술품질원 품질경영본부장이 25일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2020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에서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으로부터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 하고 있다./제공=국방기술품질원
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창희)이 25일 국내외 표준화·인증 활동 수행을 통한 국가 혁신성장과 국가산업의 표준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서울 서초 엘타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홍성돈 국방기술품질원 표준화연구팀장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2000년부터 해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표준화 업무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세계 표준의 날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규격 개선 사업과 민·군 규격 표준화 사업 관리는 물론 군수품 표준화에 대한 기술 지원과 민간 협업을 통해 국방표준관리 업무를 한 단계 도약·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15년부터 군수품의 품질 확보를 위해 민간에서 제정되지 않은 시험 방법을 개발해 국방분야 첫 단체표준을 제정했다.

또 국산화 품목에 대한 국방 규격화와 국내 기업의 품질경영 체계의 향상과 수출 지원을 위한 국방품질 경영시스템(DQMS)과 국방품질(DQ) 마크 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은 “국가 연구개발(R&D) 성과지표 추진에 따라 표준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국방기술품질원에서 수행하는 표준 관련 업무를 확대하고 민·군 표준기관의 교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국방표준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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