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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국산 밀 산업 육성...생산면적 2025년 1000ha 확대

부안군, 국산 밀 산업 육성...생산면적 2025년 1000ha 확대

기사승인 2020. 11. 26.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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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밀 산업 조례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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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부안 신동준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한 제1차(2021~2025)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맞춰 밀 국산 밀 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식품부에서 발표한 계획은 지난 2월부터 시행된 ‘밀 산업 육성법’에 근거한 5년 단위 첫 번째 법정계획이다.

26일 부안군에 따르면 밀 산업은 제2의 주곡이면서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밀 자급기반을 확충하고 소비 확산을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국산 밀 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군은 밀 산업 육성법 제정에 따라 지난 8월 군 국산 밀 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완료해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달에 부안군 국산 밀 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해 국산 밀 실천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및 예산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했다.

또 지난 8월부터 진행 중인 한국식품연구원 용역을 통해 체계적인 국산 밀 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번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적극 반영해 기본계획 수립 및 신규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의 중점 내용인 생산단지 조성 및 건조저장시설 구축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진행 중인 국산 밀 생산단지 경영체 육성 교육컨설팅 1개소를 2025년까지 4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국산 밀 산업 육성을 위해 국산 밀 사용 확대 추진사업, 국산 밀 축제 개발 등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국산 밀 생산면적을 2021년 500ha에서 2025년 1000ha로 확대해 국산 밀 산업 메카 부안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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