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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KT, 통합교통서비스 전략수립 공동연구 손잡아

창원시-KT, 통합교통서비스 전략수립 공동연구 손잡아

기사승인 2020. 11. 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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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간선버스체계와 연계한 전략수립...스마트교통 인프라 준비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 창원시가 26일 KT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 대응하고 고급간선버스체계(S-BRT)를 연계한 스마트도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교통서비스(MaaS) 전략수립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류효종 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 송혜숙 KT 창원법인 지사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창원시 특화 스마트 시티 모델 발굴과 4차 산업 기술 도입 방안을 연구하기 위한 두 기관의 역할이 주요 협약 내용으로 포함돼 공동 연구과제인 ‘통합교통서비스 전략수립’에 대한 착수보고회도 함께 진행했다.

시와 KT는 지난달 실무자 10명으로 공동연구단을 구성해 주 1회 회의와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한 ‘통합교통서비스 전략수립’을 공동연구 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현재 추진 중인 고급간선버스체계와 연계해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효종 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4차 산업 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시 인프라에 대한 스마트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이번 공동연구가 창원시 특화 스마트 시티 모델 정립의 기반 마련과 통합교통서비스 구축을 통해 시대 흐름에 발맞춘 대중교통의 스마트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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