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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

진안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착공

기사승인 2020. 11. 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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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통합지구로 선정, 총사업비 120억원 규모의 사업 진행
11-26 진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착공식 (2)
진안군은 26일 옛 진안 농협창고부지에서 ‘진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제공=진안군
진안 박윤근 기자 = 전북 진안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본격화된다.

진안군은 26일 옛 진안 농협창고부지에서 ‘진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 이한기 전북도의원, 추진위원, 사업 PM단,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진안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읍 주민의 자립역량을 강화와 배후마을과의 교류 확대와 서비스 전달 체계를 구축하는 총괄기구로서의 역할을 하는 통합지구사업이다.

사업은 2016년 전국에서 최초로 시범지구로 선정돼 총사업비 120억원 규모(국비 84억원, 지방비 36억원)로 진행된다.

그간 진안군은 2017년도부터 실시설계 및 기본계획, 소프트웨어 사업을 진행하고 이제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위한 첫 삽을 떴다.

군은 이번 사업이 진안읍 소재지에 교육·복지·문화서비스 공급기능을 확충하고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군은 세부사업은 진안읍에 핵심시설인 사통팔달센터와 세모네모 도서관,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고, 배후거점시설로는 오천리에 상상공유소, 단양리에 생생농가븟, 운산리에 초록문화충전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여기에 군은 진안노인복지관 리모델링, 진안공용터미널 개선공사를 시행하여 낙후된 시설을 쾌적한 시설로 조성 및 정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춘성 군수는 “이번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소재지 주변마을은 물론 더 나아가 군민 모두에게 다양한 활동을 제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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