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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이동욱vs이태리, 의미심장한 대화…어떤 수싸움 펼치나

‘구미호뎐’ 이동욱vs이태리, 의미심장한 대화…어떤 수싸움 펼치나

기사승인 2020. 11. 2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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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이동욱과 이태리가 대립을 앞두고 독대로 긴장감을 높인다./제공=tvN
‘구미호뎐’ 이동욱과 이태리가 대립을 앞두고 독대로 긴장감을 높인다.

26일 방송될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에서는 이연(이동욱)과 이무기(이태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다.

앞서 이연이 가짜 의령검으로 이무기를 유인해 그의 비늘을 뺏으며 통쾌한 전략을 터트렸고, 이에 분노한 이무기가 거리를 걸어갈 때 마다 사람들이 하나둘씩 정신을 잃고 쓰러지면서 대파란을 몰고 올 역병을 예고했다. 특히 남지아(조보아)의 명부 속 사망일자가 ‘今日’(오늘)로 바뀌는 엔딩이 펼쳐져 충격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과 이무기가 만나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눈다. 냉소적인 표정으로 날 선 경고를 보내는 이연과 서늘한 미소를 짓는 이무기는 한 치도 물러설 곳 없는 대치를 선보이며 팽팽한 분위기를 드리운다. 엄청난 파란과 사단을 불러일으킬 둘의 대면 이유는 무엇일지, 서로를 향해 눈빛을 고정시키고 있는 이연과 이무기가 어떤 수 싸움을 펼칠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혼을 벤다는 ‘의령검’으로 이무기를 속여 비늘을 낚아챈 이연과 남지아가 본체임을 숨겨 이연을 역습했던 이무기는 각각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날린 전적이 있는 상황. 이무기로 인해 바뀐 남지아의 명부를 수정하는 것이 시급한 이연이 죽음을 막기 위한 총공격을 예고한 가운데, 과연 이연은 사특한 이무기를 솔깃하게 만들 빅딜을 내놓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해당 장면은 지난 10월에 촬영됐다. 자신의 속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상대의 의도를 간파해야 하는, 절제된 감정선을 연기해야하는 장면인 만큼 두 사람은 대본에 집중하며 몰입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연과 이무기간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던 두 사람은 촬영에 돌입하자 점점 더 치솟아 오르는 감정을 표출했고, 여기에 이동욱의 깜짝 애드리브까지 더해지면서 현장을 숨죽이게 만든 명장면이 탄생됐다.

제작진 측은 “이동욱과 이태리는 내재돼 있는 감정과 끼를 적재적소에서 터트려 집중도를 높이는 천생 배우들”이라는 말과 함께 “이연과 이무기가 모두 극한의 상황에 놓인 가운데, 이연은 남지아를 살리기 위한 방법에 몰두한다. 항상 예측을 빗나갔던 이연의 전략은 어떤 것일지 26일(오늘) 방송분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2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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