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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개최

대교문화재단,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개최

기사승인 2020. 11. 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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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문화재단,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 개최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오른쪽 줄 앞에서 세번째)과 문용린 대교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 줄 앞에서 두번째)이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수상자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제공=대교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서울시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제29회 눈높이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교문화재단은 교학상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가르치고 배우며 서로 성장하는 참된 교사를 발굴하기 위해 ‘눈높이교육상’을 시상해오고 있다.

재단은 올해 사회적 분위기에 따른 시상식 진행을 위해 수상자 및 행사 관계자 등 최소 인원으로 참석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필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시상은 초등·중등·영유아·특수·평생·글로벌교육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각 부문당 1명씩 총 6명의 선생님이 눈높이교육상을 수상했다.

초등교육부문 수상자 송재환 교사는 ‘동산 고전 읽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다양한 교육관련 연구와 집필활동, 강연활동을 해왔다.

중등교육부문의 이종문 교사는 제주환경연구반을 통해 과학창의분야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썼으며, 소록도 봉사활동을 16년간 추진했다.

영유아교육부문의 문원자 원장은 공·사립 유치원에 종사하는 교원들의 처우개선에 앞장섰고, ‘가족사랑 패밀리데이’를 개발·보급해 가정과 연계한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천했다.

특수교육부문 수상자 정민호 교장은 ‘특수학교 학교기업’ 등의 제도를 개발·추진해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에 기여했고, 세종누리학교의 초대 교장으로 부임해 교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연구 및 토론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켰다.

평생교육부문의 김경옥 교장은 안산공단의 근로청소년 등의 교육을 위해 안산용신학교를 설립하며, 문해교육과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습자의 삶의 질을 개선했다.

글로벌교육부문 수상자 오정선미 교수는 미국에서 한국어가 제2외국어로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표준교과과정 개발, 한국어 교사 인증제를 운영했다.

이날 6명의 수상자에게는 각각 1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수상자 소속 학교 및 기관에도 500만원 상당의 교육 기자재가 별도로 기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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