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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중소상공인 대상 금융정보 서비스 채널 열었다

네이버파이낸셜, 중소상공인 대상 금융정보 서비스 채널 열었다

기사승인 2020. 11. 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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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금융 지식부터 각종 정책자금 지원제도 등 금융정보 제공
빠른정산, 퀵에스크로, 의무보험 가이드 등 네이버파이낸셜 제공 금융 프로그램도
"향후 통합 금융 정보 서비스 채널로 발전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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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네이버
네이버파이낸셜은 기초 금융 지식부터 각종 정책금융 정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상 금융 서비스까지 SME가 사업에 필요한 금융정보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채널인 ‘네이버 파트너금융지원’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파트너금융지원’ 서비스는 기초 금융 지식부터 정부가 제공하는 정책자금 지원제도, 관련 교육자료까지 중소상공인(SME) 사업자 맞춤형 금융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아도, 누구나 별도 로그인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스토어 빠른정산과 퀵에스크로, 소상공인 의무보험 가이드 등 네이버파이낸셜이 제공하는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곧 출시 예정인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관련 정보도 본 사이트에 포함될 예정이다.

강윤실 네이버파이낸셜 서비스리더더는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등과 협업을 통해 SME 특화 금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며, 앞으로 SME 사업자라면 누구나 유용한 금융정보와 솔루션을 얻을 수 있는 통합 금융정보 서비스 채널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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