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박성동 신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취임

박성동 신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취임

기사승인 2020. 11. 30. 13: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1세기 해양강국의 주역이 되기 위해 환동해권의 중심 항만인 동해항이 앞장설 것
박성동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박성동 신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제공=동해해양수산청
강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 제37대 청장으로 박성동 신임 청장이 30일 취임했다.

1990년 해운항만청 마산지방해운항만청에서 공직을 시작한 후 해양수산부 해양개발과, 국토해양부 해안권발전기획과, 해양수산부 감사관실, 해양환경정책과 등을 거쳐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부임했다.

박 청장은 “신북방교역의 중심지역으로 거듭나고 우리 국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바다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