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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지역감염 지속

광주·전남 밤새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지역감염 지속

기사승인 2020. 11. 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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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명남 기자 = 광주·전남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30일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각각 9명·2명이다.

광주 9명은 688~696번째 환자로 분류됐다.

방역당국은 9명 중 6명은 광주 676번째 환자(28일 확진)와 직·간접적으로 접촉,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만, 광주 676번째 환자는 대형마트 직원으로 현재까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았다.

다른 3명의 감염 경로는 △상무지구 유흥주점 관련 △서울 동대문구 306번째 환자 접촉 △광주 586번째 환자 접촉으로 조사됐다.

전남 신규 확진자 2명(423·424번째 환자)의 감염 경로는 해외 유입, 지역 감염이다.

러시아 해외 입국자는 무안 도착즉시 현경고 격리시설서 격리중 확진판정을 받아 강진의료원에 입원조치됐고 동선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경기도 시흥 187번째 환자와 접촉한 광양시민이 코로나19 진단 검사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시·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의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광주 696명·전남 42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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