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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국비 36억원 투입 ‘쌍계재 관광쉼터’ 조성

부안군, 국비 36억원 투입 ‘쌍계재 관광쉼터’ 조성

기사승인 2020. 11. 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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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와 채석강, 적벽강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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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싿계재 노을경관쉼터 조성 조감도/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해안도로인 국도30호선 쌍계재에 노을 경관쉼터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노을경관쉽터 조성에는 국비 35억원이 투입되며 약 4000㎡ 부지에 전망대와 주차장, 화장실, 데크이 내년 완공을 목표로 전주국토관리사무소와 함께 추진된다.

군은 노을경관쉼터가 조성되면 변산반도 해안도로에서 환상의 서해바다 일몰을 감상 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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