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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들 화장지 ‘30롤·3겹’ 제품 선호”

“국내 소비자들 화장지 ‘30롤·3겹’ 제품 선호”

기사승인 2020. 11. 3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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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생활, '화장지 구매 트렌드'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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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구매 트렌드 인포그래픽./제공=미래생활
국내 소비자들이 화장지는 ‘30롤·3겹’ 제품을 선호하며 2달 정도에 한번씩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풀리는집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미래생활은 30일 오픈서베이를 통해 3개월 이내 두루마리 화장지 구매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화장지 구매 트렌드’ 조사를 실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미래생활이 제공한 소비자조사 자료에 의하면 화장지 구매고객의 약 59%는 30롤 제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24롤 제품이 26%로 두 가지 형태의 제품을 주로 선호했으며, 40~50대는 30롤 이상의 대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주기는 2달 이내가 37% 수준의 응답을 보였으며, 30롤 기준으로 환산해볼 경우 1롤을 사용하는데 보통 2일 정도가 걸렸다. 가구 구성원수가 많을수록 구매주기도 짧아지는 경향도 보였다.

화장지를 주로 구매하는 채널에 대해서는 대형마트가 27.9%로 가장 많았지만 2016년부터 결과를 보았을 때 매년 감소추세를 보였다. 전체적으로 오프라인 구매채널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여파, 재난지원금 등의 이슈로 동네슈퍼, 편의점이 강세를 보이는 특징을 보였다.

구매채널은 대형마트에 이어 소셜커머스(22.2%), 오픈마켓(15.6%) 등의 온라인 구매처가 뒤를 이었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온라인 구매가 전체 구매의 51.2% 응답을 보여 오프라인 구매를 넘어섰다. 특히 30~40대에서 온라인 구매응답이 오프라인 구매응답보다 높고 20대에서는 반대로 오프라인 구매응답이 높았다.

화장지 구매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서’라는 응답이 26.4%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3겹 제품이라서’ 22.4% ‘행사를 해서’ 21.7%였다. 그 외에도 ‘원래 쓰던 브랜드라서(16.9%)’ ‘도톰한 제품이라서(13.9%)’ 등이었다.

미래생활 관계자는 “매년 소비자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의 소비 트렌드는 어떤지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소통하고 싶어 인포그래픽을 구성했다”며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였던 것들이 조사를 통해 나타난 것 같다. 앞으로도 가성비 좋고 도톰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위생생활이 좀 더 편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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