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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공직자들, 집단이익 아닌 국민 위해야…마음가짐 가다듬을 때”

문재인 대통령 “공직자들, 집단이익 아닌 국민 위해야…마음가짐 가다듬을 때”

기사승인 2020. 11. 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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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어려움 겪더라도 개혁해야 미래 열려"
"대한민국 올바른 방향 가고 있어, 국민들 자심감 가져달라"
수석·보좌관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진통이 따르고 어려움을 겪더라도 개혁과 혁신으로 낡은 것과 과감히 결별하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가질 때 새로운 미래가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의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판 뉴딜·탄소중립 2050·권력기관 개혁·규제 개혁 등은 대한민국의 생존을 넘어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려는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위기를 대하는 공직자들의 마음가짐부터 더욱 가다듬어야 할 때”라며 “소속 부처나 집단의 이익이 아니라 공동체의 이익을 받드는 선공후사의 자세로 위기를 넘어 격변의 시대를 개척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또 “모든 공직자는 오직 국민에게 봉사하며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는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혼란스럽게 보이지만 대한민국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고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국민들께서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이미 달라지고 있다. 경제에서 국내총생산(GDP) 규모 10위권 국가라는 평가를 넘어서서 어느덧 민주주의에서도, 문화 예술에서도, 방역과 의료에서도, 소프트 파워에서도, 외교와 국제적 역할에서도 경제 분야 못지 않은 위상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어느덧 주요 7개국(G7) 국가들을 바짝 뒤쫓는 나라가 되고 있다는 것을 국민들께서도 느끼고 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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