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트바로티’ 김호중, 클래식 앨범 선주문량 30만장 돌파

‘트바로티’ 김호중, 클래식 앨범 선주문량 30만장 돌파

기사승인 2020. 12. 01. 11: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1201 김호중, 클래식 미니앨범 예판 관련 보도자료
가수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이 선주문량 30만장을 돌파했다./제공=워너뮤직코리아
가수 김호중이 클래식 앨범으로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달 2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더 클래식 앨범(THE CLASSIC ALBUM)’은 현재(1일 오전 10시 기준) 선주문량 30만 장을 돌파했다.

정규앨범 ‘우리家’로 5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플래티넘까지 기록한 바 있는 김호중은 클래식 미니앨범으로도 남다른 인기를 입증, 대중가요는 물론 클래식까지 섭렵하며 ‘트바로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김호중의 클래식 앨범에는 ‘네순도르마’, ‘남몰래 흘리는 눈물’, ‘별은 빛나건만’, ‘오 솔레미오’, 스페셜 트랙인 ‘풍경’, 뮤지컬 넘버 ‘지금 이 순간’ 등이 담기며 총 두 가지의 종류로 구성됐다.

한편 김호중의 ‘더 클래식 앨범’은 오는 11일 정오 발매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